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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장에 8cm 못이 박히고도 기적적으로 생존한 '행운의 사나이'가 있습니다. 아르헨티나의 19살 목수는 자동으로 못을 박는 기계로 작업을 하던 도중 실수로 자신의 심장에 못을 박아버리고 말았습니다.
[영상] 심장 8cm 못 박힌 목수 엑스레이 사진 '깜짝'